여수여행 필수코스라는 아쿠아리움! 평일이든 주말이든 사람은 항상 많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에서 주차장까지 거리가 꽤된다 우린 엠블호텔에 묵어서 그냥 엠블호텔에서 걸어서 갔음 왜냐면엠블호텔 바로옆이 아쿠아리움 주차장이였거든... 더워죽겠는데 걸어가느라 죽을뻔 아쿠아리움이라 그런지 어린애들이 많아서 유모차/휠체어 대여소가 핫플레이스다 입구엔 이렇게 안내사항과 진행중인 행사안내! 여수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할인방법은 미리 티켓사서 오는수밖에 없다 오기 하루전날 인터넷에서 사시길 나는 아쿠아플라넷이랑 트릭아트 합쳐진걸로 저렴하게 티켓사서 왔다 입장할때 메세지로 온 저 링크 눌러서 보여주면 완료 매표소가 핫하다 여긴 아쿠아리움 다 보고 갈 트릭아트 뮤지엄 AR! 핸드폰에 어플깔아야한다 근데 재밌긴한데...음 어플로..
여수여행 1일차 바다가 보이는 사찰~ 향일암 평지코스도 있긴하지만 빈혈있는사람은 참고로 가지말아라.. 올라가는건 힘들었다 쳐도 내려오는길에 어지러워서 발헛딛어 굴러떨어질뻔했다 향일암 입장료 : 2천원 친절을 바라진말것 참고로 걸어서 올라가야한다 벌써부터 아득하다.... 오르고 올라 바위사이를 지나면 거의 도착한거다 사찰에는 음료수도 판다 목마르면 사드시길 아무생각없이 돈도 안들고와서 약수터 물만 마신다... 시원한거같지만 날이더워서 물이그렇게 시원하지않다 경치 굿 바다 보이고 경치는 좋은데 아진짜 너무너무너무 올라오는데 죽을뻔했음 경치가 좋다..근데 진짜 좋긴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도많고 경치도 좋고 다리도 아프고 정신도 아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그놈의 바다 바다가뭐길래 심지어 내려가는길도..
. . . 사진첩에 박아두다가 이제야 생각나서 올리는 여수 엠블 탑스위트에서 엠블스위트,,! 포스팅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사진을 별로 못찍고 안찍고.... 짧후기는 엠블스위트 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는 방인가? 싶을정도로 객실에서 곰팡이냄새 같은게 났음 직원불러서 혹시 무슨냄새냐고 했는데 나무로된 가구냄새라고 이방에 유난히 나무재질이 많아서 나는거라고 방향제같은거 뿌려주고 가셨는데 투윈베드있는 욕실안에서 곰팡이냄새 너무심하게 났었음 그안에는 나무재질도 거의 없었는데 아무튼 객실 문 열자마자 곰팡이냄새났음 일요일이라 그런지 바꿀방이 없다고 하셔서 그냥 알았다고는 했는데 가족중에 예민한사람있으면 피하길바람.. 나갔다가 객실 다시 들어올때마다 냄새확난다 객실에서 묵는 내내 나는 하루지나니까 그냥 코가 익숙..
오늘 예방접종 ~~ 울 김선비 미래도 모른채 ㅋㅋㅋㅋㅋㅋㅋ 병원따라가서 주사맞고 1차 35000원 결제 끝~! 20일후에 또 2차 맞으러가야해 바부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좋당 병원은 참고로 자그마하다.. 음 약국느낌나는?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렴하고 과잉진료안한다고해서 찾아갔는데 사실인듯
잘때는 이빨만져도 자느라 신경도 안씀 ㅋㅋㅋㅋ 귀여운 내 길냥이 내가 냥줍했당
. . . 저번에 ㄷㅂㅅ에서 짬뽕에 당면 조각들어있어서 기분이 영 그랬는데 얼마전 떡얻어먹었는데 포장도 안뜯은 떡에 떡하닠ㅋㅋㅋㅋ 머리카락같은 모가 있어서 의심을 했지만 설마 또 내가먹는거에..라고 생각해보았지만 역시는 역시 파보았는데 눈썹인가보다 눈썹같았다 암튼 .... 난 맨날 먹다가 머리카락이 나오던 눈썹이 나오던 자주일어나네...
울 개냥이 나비 길고양이인데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왔다 원래 길냥이라 그런지 외출냥이가 됬다 울집에 들어온지도 5년이 다되가는듯
동보성... 왜 고추짬뽕을 먹다가 당면쪼가리가 나온걸까 안에 당면이 있나하고 뒤져봤지만 당면은 이 쪼가리뿌니야.... 왜..왜지ㅡㅡ